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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부산국제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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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부산국제모터쇼...강유이

2008 부산국제모터쇼...강유이

2008.05.10
강유이 은근한 매력의 그녀 고혹한 자태와 은은한 미소... 잘 그린 그림 같은 그녀
2008 부산국제모터쇼...한서영

2008 부산국제모터쇼...한서영

2008.05.08
그녀 한서영... 애절 청순 도발 섹시 가련 당신 멋집니다.
2008 부산국제모터쇼...오아림

2008 부산국제모터쇼...오아림

2008.05.0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그녀는 꽃이었습니다. 오아림
2008 부산국제모터쇼...깜찍 발랄 이유리

2008 부산국제모터쇼...깜찍 발랄 이유리

2008.05.07
활발하고 적극적인 포즈. 이름을 물었습니다. 나즈막히 이윤희라 그랬습니다. 이유리라 그랬다네요. ㅎㅎ 자그마한 그녀는 작은 거인이었습니다.
2008 부산국제모터쇼...섹시 도발 고혹 청순 레이싱모델 한서영

2008 부산국제모터쇼...섹시 도발 고혹 청순 레이싱모델 한서영

2008.05.07
여러 모델 중 내게 제일 적극적인 시선과 포즈를 취해주었던 그녀. 중간중간 살갑게 눈웃음 주고받던 마치 애인같았던 그녀. 2008 부산국제모터쇼 아우디 부스 화이트 R8의 그녀. 도발적이고 섹쉬하고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내 맘에 쏘옥 들어온 그녀. 정신없이 2G를 찍고 더 찍을 메모리스틱이 없어 아쉬웠던... 이름을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실례다.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그녀의 이름은 한서영
2008 부산국제모터쇼...나긋나긋한 서유진

2008 부산국제모터쇼...나긋나긋한 서유진

2008.05.07
서유진...그녀는 나폴나폴 한마리 나비였다. 사뿐사뿐 걷다가 손안에 포근히 앉는다. 서유진...그녀는 나긋나긋한 꽃이었다. 청초한 꽃처럼 그윽한 향기가 난다. 그녀의 시선에 내가 부끄러짐은 뭐때문일까...
2008 부산국제모터쇼...아름다운 그녀

2008 부산국제모터쇼...아름다운 그녀

2008.05.06
2008 부산국제모터쇼 개인적으로 레이싱걸 중에 제일 이쁜 그녀. 군계일학이라면 몰매 맞을까. 은은한 미소와 절제된 끼가 좋았다. 아니 어쩌면 원래 끼가 없는 줄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여성 타입이다. 아쉽게도 이름을 모른다... 이름 갈쳐드리는 분 후사하겠습니다.
2008 부산국제모터쇼...레이싱걸 황인지

2008 부산국제모터쇼...레이싱걸 황인지

2008.05.06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다. 카메라 입문하고 처음 찍어보는 모델사진... 나의 제일 첫 모델. 그리고 제일 첫사진. 폭스바겐 부스의 레이싱걸 황인지님이다. 미소를 끊임없이 날려준 수고로움에 야심한 이밤까지 감동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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