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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Remembrance

사진/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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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해바라기

2008.07.24
7월 11일~13일 시월애 하계MT 중 ( Location : inavi i-CODE : 207-357-4400 )
여심

여심

2008.07.23
( Location : inavy i-CODE : 812-997-4371 ) File Name IMG_5916.CR2 Camera Model Canon EOS 5D Shooting Date/Time 2008-07-21 오후 5:31:12 Shooting Mode Aperture-Priority AE Tv( Shutter Speed ) 1/500 Av( Aperture Value ) 7.1 Metering Mode Evaluative Metering Exposure Compensation 0 ISO Speed 100 Lens EF50mm f/1.2L USM Focal Length 50.0 mm Image Size 4368x2912 Image Quality RAW Flash Off White Balance ..
Summertime

Summertime

2008.07.22
지나간 기억 때로는 째즈처럼 걸어보고... ( Location : 아이나비 i-CODE : 743-526-4370 ) Angelique Kidjo, jazz, summertime : 강화된 저작권보호법때문에 내렸습니다.
하늘바라기

하늘바라기

2008.07.14
( Location : 아이나비 i-CODE : 207-357-4400 )
귀로

귀로

2008.07.04
내가 가는 길이 저 길일까 어디메쯤 온걸까 돌아 보면 긴 그림자 미련처럼 붙어있다
유희

유희

2008.06.29
Camera Model Name :Canon EOS 30D Lens : EF 70-200mm F2.8L IS USM Tv (Shutter Speed) : 1/1000 Av (Aperture Value) : 3.5 ISO Speed : 100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2008.06.02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예전 사진 울궈먹기
아빠새 엄마새 아기새

아빠새 엄마새 아기새

2008.05.04
수수하고 백치미가 보인다. 화려함이 덜하고 소심한듯하니 엄마새인거 같으다. 새 종류는 모르겠다. 잠결에 새소리가 들렸다. 잠을 깬다. 오늘은 잠을 푸욱 자도 되는 일요일었다. 오전 6시. 지난 밤 방에서 재웠던 아기새를 목욕바구니에 담아 마당에 두었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왔었다. 밤사이 어찌 잊지도 않고. 새의 아이큐가 새삼 궁금스웠다. 코가 찡하다. 문제의 아기새다. 파리, 지렁이, 새끼 도룡뇽까지 주는대로 먹는다. 그러고보니 하루 사이에 제법 큰거 같다. 훨훨 날아갈 때까지 무럭무럭 자라렴. (주로 EF 70-200mm f/2.8L IS USM으로 찍다가 이건 EF 100mm f/2.8 Macro USM 찍었다) 용맹스러워 보이고 화려함이 아빠새 같으다. 카메라를 들고 2m 반경에 있었는데 아랑곳..
Tree Bird

Tree Bird

2008.05.03
발 아래 새끼새가 한마리 떨어졌다. 출근 길이었다. 어미새 아빠새가 어쩔줄 몰라하며 머리위에서 지저귄다. 중력의 법칙이 적용 안했나보다. 새끼새는 다행이 멀쩡했지만 나를 수가 없었다. 두 손 안에 소담스럽게 담아와서 거실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나를 수 있는 그날까지 양육하기로 했다. 물을 주어보았고 좁쌀을 찾아봤지만 있을 턱이 없다. 어미새가 집앞에 와서 울어댄다. 카메라를 꺼내든다. 아빠새는 제법 공격적인 비행을 한다. 잘 보호하고 있을거니까 염려마라며 사랑해~ 표시를 하였다. 지각하였다. 집에서 와이프로부터 전화가 왔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서 거실까지 들어와서 새끼에게 던져주고 간다고... ...
Blossom From India

Blossom From India

2008.04.29
Buddha Bar

Buddha Bar

2008.04.28
Buddha Bar Music Buddha Bar Music 파리 중심부 콩코드 광장에 위치한 "부다 바(Buddha Bar)"는 부디즘/오리엔탈리즘이라는 컨셉으로 1996년 처음 개장한 이후 많은 유명인사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2층 천장까지 닿는 대형 불상을 비롯해 오리엔털리즘을 도입한 독창적인 실내장식과 내부 인테리어, 일본의 스시나 스테이크 중국의 오리엔탈 요리 등 여러가지 동양의 음식들과 패션의 철학적 배경으로 유럽에 동양의 신비함을 전달한다. 부다(부처)의 컨셉을 도입한 이 곳은 초대 DJ 끌로드 샬(Claude Challe)이 월드 뮤직과 뉴에이지 그리고 일렉트로닉스를 조화시킨 독특하고 몽환적인 멜로디로 "부다 바"를 장식하였는데 이 곳을 찾은 많은 유럽인들은 그 신비한 선율에 빠져들..
향기에 취해서

향기에 취해서

2008.04.21
4월의 향기에 취해서 거닐었습니다. 언제? 작년 이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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