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wall스킨

그간 입었던 다크 그레이에서 조금 밝은 그레이로 바꿔 입습니다. 포토월님(http://blog.fotowall.net/)의 스킨을 포토로그의 트랜드를 따라 다크 칼라로 수정해서 쭈욱 사용해 오다가 계절도 바뀌고 해서 원래의 옷을 빌려입습니다. 자주 오시는 blueroad님, 패리님, 내동생 심플맨 그리고 3주 내 방문하셨던 분들은 Ctrl + F5 키를 페이지 열때마다 눌러주세요. 이전 스킨의 캐쉬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무더운 날이 시작됩니다. 더위 이기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