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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Remembrance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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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ge] Remember Me

[New Age] Remember Me

2016.06.15
Play / pause 0:00 0:00 volume Chris Spheeris - Remember Me Chris Spheeris - Remember Me 나를 기억하세요 널 기억한다 깜돌아 거긴 어때? 배는 안고프지? 이제 무서운 사람은 없지? 편히 쉬거라 나도 기억해주고
길친구들

길친구들

2016.05.25
2015. 6. 29 다산의 여왕 이쁜이와 아가들 지금은 별이 된 깜돌이
[동영상]길친구 길냥이들...깜돌이를 그리며

[동영상]길친구 길냥이들...깜돌이를 그리며

2016.05.19
길친구 길냥이들...깜돌이를 그리며 깜돌아 잘 지내니? 그 곳은 평화롭지? 보고싶다
길친구 길냥이들...깜돌이를 그리며

길친구 길냥이들...깜돌이를 그리며

2016.05.19
깜돌아 잘 지내니? 그 곳은 평화롭지? 보고싶다 추운 겨울 야심한 퇴근길 날 마중 나올 때 좀 더 쓰담쓰담 해줄걸 후회한다 깜돌이를 기억하는 음악 한 곡 Play / pause 0:00 0:00 volume Danny Canh - Remembrance
깜돌이

깜돌이

2016.04.24
모진 겨울 잘 넘기고 무지개다리 넘어간 4년 길친구 깜돌이...개냥이처럼 살가웠는데. 깜돌이는 가족이었다.보고싶다. 편히 쉬거라...
냥이와 추억

냥이와 추억

2016.04.24
길냥이와의 추억 1월 9일 몹시도 추운 저녁 길냥이는 밥을 달라며 우리집에 들어왔다. 처음 길냥이의 모습. 뒷마당 부엌 앞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난 뒤의 모습이다. 이때만 해도 여위어 보였으나 잘 먹었다. 밥을 줄 때면 바지 가랑이에 제몸을 부비며 따랐다. 오라면 오고 곧잘 대화는 잘했다. 살가운 놈이었다. 집에는 이미 강아지 3마리가 있지만 사이가 나쁘지 않아 페밀리로 받아들였다. 점차 식욕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커다란 눈꼽때문에 발등을 다칠까 안약으로 치료 해줬다. 양지 바른 곳에서 마냥 잔다. 병원에 데려갈 생각을 하지못했다. 조용하고 새침한 냥이의 특성인 줄 알았는데 냥이가 아픈 줄을 나는 정말 몰랐다. 살가운 대화는 점차 줄어들었다. 부르면 다가오고 하던 놈이 물끄러미 먼데 시선을 두거나 마..
길냥이들

길냥이들

2016.04.24
우리동네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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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미 초대한 메일이라 뜨네요?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사진좀 써도 될까요~?..
  • 물건들, 사람들.. 위에서 내려다 본 앵글이어서 그런지.. 동심원들이 ⋯
  • 우아~~~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이십니까..^^ 안 그래도 저도 어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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