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수학여행 떠나다 2010.05.31 11:53 추억/어제 이전 이전 012 아들... 어제 5월 30일 일본으로 수학여행 떠났다. 요즘은 수학여행이란 말 대신에 해외체험학습이라고 한다. 오사카, 교토, 나라로 다녀온댄다. 출국 전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친구들하고 한컷 패션에 신경 좀 쓰지. 아들이 제일 범생으로 보인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gallery25 국제여객터미널, 수학여행, 아들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이렇게 장성한 아드님이 계셨군요.. 수학여행 보내시는 마음도 혹시 짠하셨는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BlueRoad 2010.06.01 02:00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코끼리 밥통 사오지 마라고 하셨습니까? ??? 작은 아빠 선물 필요 없다고 하시지. 영화는 9월에 중국 간다고 그러던데.... 저는 워크맨 산다고 고딩때 수학여행 안갔는데, 그래서 아직 설악산 안가봤다는. 뭐라도 사는데 필요한, 돈 만큼 느끼고 왔으면 하네요. 용돈도 못줬네요. 후불로 하지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심플맨 2010.06.01 10:15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와우 큰아드님을 두셨군요 모범생같아요~ 부모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댓글의 메뉴 토글 패리 2010.06.03 13:49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거창 거북펜션 거창 거북펜션 2010.06.06 [맛집멋집] 용광횟집 [맛집멋집] 용광횟집 2010.06.01 [맛집멋집] 일광집 [맛집멋집] 일광집 2010.05.29 맛있는 소리 맛있는 소리 2010.05.28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이렇게 장성한 아드님이 계셨군요.. 수학여행 보내시는 마음도 혹시 짠하셨는지..^^
코끼리 밥통 사오지 마라고 하셨습니까? ???
작은 아빠 선물 필요 없다고 하시지.
영화는 9월에 중국 간다고 그러던데....
저는 워크맨 산다고 고딩때 수학여행 안갔는데, 그래서 아직 설악산 안가봤다는.
뭐라도 사는데 필요한, 돈 만큼 느끼고 왔으면 하네요.
용돈도 못줬네요. 후불로 하지요.
와우
큰아드님을 두셨군요
모범생같아요~
부모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