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들 틈에 묻혀 함께한 점심 나들이
경남 김해시 대동면까지 22Km를 달려가서 국수를 먹는다.
가끔 먹으러 가는
대동할매국수. 국수매니아들은 다 아는 곳이다.
곱배기를 먹고도 양이 안찬다고 쟁반짜장을 먹으러 가잔다.
나는 목까지 차는 포만감에 숨도 못쉬겠는데
무식한 넘들 아랑곳 없다. 쟁반짜장 앞으로~~~
명성 쫒아 28Km 달려간 중국집
비단비(妃丹妃)
말이 중국집이지 퓨전틱하다.
가격대비 서비스 좋았고 맛도 있었다.
두어시간 지나는 이시간까지 숨을 못쉬겠다. 헥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