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어제 5월 30일 일본으로 수학여행 떠났다.
요즘은 수학여행이란 말 대신에 해외체험학습이라고 한다.
오사카, 교토, 나라로 다녀온댄다.
출국 전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친구들하고 한컷
패션에 신경 좀 쓰지.
아들이 제일 범생으로 보인다.
'REMEMBRANCE > Yester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들...수학여행 떠나다 (6) | 2010/05/31 |
|---|---|
| 비오는 날엔 인생을 마신다 #1 (6) | 2010/05/19 |
| 아들...수학여행 떠나다 (6) | 2010/05/31 |
|---|---|
| 비오는 날엔 인생을 마신다 #1 (6) | 2010/05/19 |
Photo & Remembrance
그섬™’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 1.1
WhiteBoard 2.0 for Tistory | Designed by hi8ar.net
Comments
이렇게 장성한 아드님이 계셨군요.. 수학여행 보내시는 마음도 혹시 짠하셨는지..^^
무둑뚝하게 "아빠 보고싶을거예요." 그랬습니다.
어디 내놓으면 불안한게 부모 마음인가봅니다.
마음이 짠했습니다.ㅎㅎ
코끼리 밥통 사오지 마라고 하셨습니까? ???
작은 아빠 선물 필요 없다고 하시지.
영화는 9월에 중국 간다고 그러던데....
저는 워크맨 산다고 고딩때 수학여행 안갔는데, 그래서 아직 설악산 안가봤다는.
뭐라도 사는데 필요한, 돈 만큼 느끼고 왔으면 하네요.
용돈도 못줬네요. 후불로 하지요.
얼마 주지도 못했기에 아무것도 사지 마라했다.
굳이 선물 준비할려면 내꺼는 화과자만 사오라 했다.
아무래도 짝사랑 하는 여선생님꺼만 사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
언제부턴가 품을 조금씩 떠나는 것 같으다.
나도 지 나이땐 그랬을테지. 아니 나는 더 일찍 그랬던 것 같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더 그럴려나...
와우
큰아드님을 두셨군요
모범생같아요~
부모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늘 불길한 예감은 맞아떨어집니다.
용돈 준 사람들꺼는 저버리고 선생님꺼만 사왔습니다.
무심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