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입양한 막내 또치(♂, 고슴도치)
장금이하고 체리가 서열이 올라갔다.
나는 털에 몇번 찔리고 피가 찔끔...
몇일 지나는 동안 낯가림이 많이 좋아졌다.
또치는 아들래미 손에서 밥 먹는걸 좋아한다.
냠냠 짭짭 아작 아작...밥먹는 소리가 명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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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새식구가...?? 귀엽습니다.전 원래 쥐 비슷해보이는건 꿈을 꾸어도 악몽이지만.. 이렇게 보니 귀엽네요..
아픈만큼 친해지는 걸까요? 누구든 아픈만큼 더 가까워 질수 있다면 실려가더라도 꾹 참을 수 있겠죠..
마음이 통하지 않는사람 보단 동물이 훨 나으리란 생각도 해봅니다..
동물은 다 알아채는 것 같더라고요.. 진심인지.. 사랑하는지...
옛날 제 친구중에 닉넴이 또치가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 끊긴지 오랩니다...
또치 ,.,. 반갑네요...
마음 통하지 않은 사람보담 동물들이 낫습니다.차라리 더 진솔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을 좋아라합니다.
이러다 동물의 왕국 되겠는데요...ㅋㅋ
동물을 사랑하는 오라버니는 맘이 참 고운 분? 설마...-.-
나도 사람인데 마음 곱기야 하겠나.
그렇다고 설마 외면할려고?